사도행전 장별 요약
박노찬
장 |
주요 사건 |
사건 개요 및 세부사항 |
주요 인물 |
1 |
성령님의 약속을 기다림 (교회의 예비)
<복음의 확장 : 예루살렘> |
․ 저자의 기록목적 ․ 예수님의 승천 직전 사역 기록 ․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성령님으로 침례 받는 것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이 되기 위함) ․ 재림의 약속 -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 120제자들이 다락방에 모여 기도함 ․ 가룟 유다를 대체할 사도 선출 (맛디아) - 베드로의 설교(1) |
누가
제자들
베드로 |
2 |
오순절 사건 (교회의 시작)
<복음의 확장 : 유대> |
․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됨 : 약속의 성취 - 다른 언어들로 말함 (cf. 바벨탑 사건과 대조) ․ 이 일에 대한 베드로의 해석 - 구약(요엘/시편)의 성취이다 ․ 유대인들의 반응/ 베드로의 설교(2) - “우리가 어찌할까?” - 회개/ 침례/ 죄들의 사면/ 선물(성령님) ․ 교회가 자라감 - 3천 혼이 교회에 더해짐 ․ 재산의 공동 소유 |
제자들 독실한 유대인들
베드로 |
3 |
사도의 표적과 베드로의 설교 (세상에 대한 교회의 치유와 구원) |
․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일으킴 (성전의 美門)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유대인들의 반응 : 놀라움과 경이 ․ 베드로의 설교(3) -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하신 일이다 - 너희가 거절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모세가 약속한 그 대언자다 (신8:15) - 그리스도의 수난은 이미 예언되어 있었다 - 너희가 모르고 그리스도를 거절했을 것이다 - 그러니 이제 회개하고 회심하라 |
베드로와 요한 |
4 |
사탄의 반격과 성령님의 보호 (교회에 대한 핍박) |
․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사도들 체포와 심문 (1) - 문 : 누구의 힘을 입어 이 일을 했는가? (하나님 or 사탄) - 답 : 너희가 죽였으나 하나님이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 무혐의 처분과 위협 - 처벌할 방도가 없으니 놓아주겠지만 더 이상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 ․ 사도들의 반응 : 베드로의 설교(4) - 너희 말과 하나님 말씀 중 누구 말을 듣는 것이 옳은지 너희가 더 잘 알지 않는가? (“우리는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할 수밖에 없노라.”) ․ 교회가 자라감/ 교회의 기도/ 교회의 성령 충만 - 남자 5천 - 사도들이 겪은 일이 오히려 성도들을 고무시킴 - 성도들의 기도 : 담대함 간구/ 표적을 통한 자신들의 사역의 정당성 입증 간구 - 사도들은 큰 권능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함 ․ 재산의 공동 소유 - 바나바의 이름 첫 언급 (땅을 판 돈을 바침) |
대제사장(안나스) 성전대장 사두개인들 베드로
바나바 |
5 |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교회의 치리와 징계)
사도들의 체포와 가말리엘의 중재 |
․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님을 속임 - 하나님을 속이려 한 것 (주의 영을 시험한 것) : 베드로의 설교(5) - 두 사람의 죽음으로 교회가 큰 두려움에 휩싸임 ․ 교회가 자라감 - 남자와 여자의 큰 무리가 더해짐 ․ 계속되는 사도의 표적 - 베드로의 그림자조차/ 주변 도시들까지 ․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사도들 체포 (2) -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었으나 주의 천사가 풀어줌 ․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사도들 체포와 심문 (3) - 천사가 풀어준 것을 다시 끌어와 공회 앞에 세움 - 왜 계속 예수의 이름으로 전하느냐? - 왜 예수의 피값(죽음의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느냐? ․ 베드로의 설교 (6) -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 - 너희가 예수님을 죽였으나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부활의 증인이다 ․ 가말리엘의 중재 - 그들의 일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스스로 소멸될 것이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면 하나님과 싸우는 것이 될 것이다 - 드다 사건의 예/ 갈리리 유다 사건의 예 |
아나니아 삽비라
베드로
가말리엘 |
6 |
교회의 봉사자들 선출 (교회의 내부적 갈들과 갈등의 해소과정) |
․ 교회가 자라감 - 하나님의 말씀이 증대됨 -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남 - 수많은 제사장들이 믿음에 순종함 ․ 교회를 위한 봉사자 선출 -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파 유대인의 충돌이 발단(과부를 위한 배급 문제 때문에) -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사역에 전념하기 위한 조치 -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 ․ 타지역 유대인들과 스데반의 논쟁 - 논쟁에 진 유대인들이 거짓증인을 매수해서 스데반을 공회에 회부함 |
스데반 |
7 |
스데반의 변론과 순교 (교회의 순교) |
․ 공회에 선 스데반의 변론 -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다 - 하나님이 선택하신 요셉을 형들이 시기해 이집트에 팔았으나 이집트의 치리자가 되게 하셨다 - 하나님이 보내신 모세를 이스라엘이 거부했으나 이스라엘의 구출자가 되게 하셨다 - 너희 조상들이 모든 하나님의 대언자를 핍박했다 - 너희 조상들처럼 너희도 성령님을 거역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였다 ․ 스데반의 순교 - 도시 밖으로 끌고 나가 돌로 침 - 사울이 스데반 처형의 중요한 역할을 함 |
스데반
사울 |
8 |
빌립을 통한 복음의 사마리아 확장 (교회의 사마리아 확장) |
․ 예루살렘 교회에 닥친 핍박 - 사도들을 제외한 다른 성도들이 유대와 사마리아로 흩어짐 - 흩어진 성도들이 각처에서 말씀을 선포함 ․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 - 표적을 동반한 말씀선포 -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 사마리아 사람들도 성령님의 선물을 받음 - 마법사 시몬의 회심과 욕심 ․ 빌립의 이디오피아 내시 전도 - 대언자 이사야의 글로부터 예수님을 풀어서 설명 - 내시가 침례를 받음 |
사울
빌립
마법사 시몬
이디오피아 내시 |
9 |
사울의 회심 (교회의 이방 확장 준비)
베드로가 행한 사도의 표적 |
․ 다마스커스에서의 사울의 회심 - 대제사장의 위임을 받아 다마스커스 성도들을 핍박하기 위해 가던 중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 ․ 아나니아를 통한 시력 회복과 성령 충만 - 아나니아는 사울이 이방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택한 그릇임을 알고 그를 형제로 맞고 침례를 줌 - 사울은 회복 후 즉시 회당에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고 이를 본 다마스커스의 유대인들은 당황함 ․ 사울의 다마스커스 탈출과 예루살렘 합류 - 사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을 피해 제자들이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으로 달아 내림 - 사울의 회심을 믿지 못하는 예루살렘 제자들에게 바나바가 사울을 위해 변호함 - 예루살렘의 헬라파 유대인들이 그를 죽이려 하자 가이사랴의 다소로 피신함 ․ 교회가 자라감 -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갈릴리의 교회들이 평안한 가운데 든든히 세워지고 수가 크게 늘어남 ․ 베드로가 애니아의 마비병을 고침 (룻다) ․ 베드로가 도르가를 살림 (욥바) |
사울
아나니아
베드로 애니아 / 도르가 |
10 |
이방인 고넬료의 구원 (교회에 더해진 최초의 이방인)
<복음의 확장 : 땅의 맨 끝> |
․ 고넬료의 구원 - 이방인의 첫 번째 회심 기록 -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선포됨 - 베드로가 3회에 걸친 환상 후 고넬료의 초청에 응함 - 고넬료의 가정에 모인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하고 타언어의 선물을 받고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음 ․ 고넬료 집에서의 베드로의 설교(7)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주님이시며 유대인만 아니라 이방인도 구원하신다 - 예수님은 믿는 이의 구원자시며 모든 이의 심판자이시다 |
고넬료
베드로 |
11 |
유대인 성도들이 이방인의 구원을 인정함 (교회가 이방인의 구원을 인정함)
안디옥 교회의 약진 (교회의 이방인 사역을 위한 전초기지 형성) |
․ 예루살렘 교회의 할례자들이 이방인의 구원을 인정함 - 베드로가 무할례자 고넬료의 집에 들어간 것 비난함 - 베드로의 설명 후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주신 것을 인정함 ․ 베드로의 설교(8) - 이방인의 집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설명 - 이방인들에게도 성령님의 선물이 주어졌다 - 내가 무엇이기에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었겠는가? ․ 안디옥 교회의 약진 - 스데반으로 인한 핍박 때문에 흩어졌던 성도들에 의해 시리아 안디옥에도 복음이 전해짐 -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를 위해 파송 받은 바나바가 다소에 있던 사울을 데려와 함께 사역함 -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림 ․ 아가보의 예언 -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대언자 중 한 사람인 아가보 - 큰 흉년이 들 것을 예언하자 유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구호금을 마련해 바나바와 사울을 통해 보냄 |
베드로
사울
아가보 |
12 |
헤롯의 교회 핍박 (교회에 대한 핍박과 순교) |
․ 헤롯 왕의 교회 핍박 - 요한의 형제 야고보 처형 -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려고 베드로도 체포함 - 주의 천사가 베드로를 감옥에서 구해냄 -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던 교회도 그의 구출을 믿을 수 없었음 - 헤롯이 간수들을 처형함 ․ 헤롯의 비참한 죽음 - 두로와 시돈 사람들로부터 신으로 떠받들어짐 - 천사가 그를 치자 벌레들에게 먹혀 죽음 ․ 교회가 자라감 -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고 크게 불어남 |
헤롯 야고보 베드로 |
13 |
바울과 바나바의 1차 복음전도 여행
- 바보 - 버가 - 비시디아 안디옥
(교회의 이방인 선교) |
․ 안디옥 교회가 바나바와 사울을 파송함 - 금식/ 기도/ 안수/ 성령님의 파송 - 하나님의 은혜에 자신들을 맡김 (14:23) <실루기아> <살라미> <바보> ․ 총독 서기오 바울의 회심 - 거짓대언자이며 마법사인 바예수의 방해 - 바울(사울)의 책망/ 바예수가 일시적 소경이 됨 <밤빌리아 버가> ․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감 (cf. 15:38) <비시디아 안디옥> ․ 안식일에 회당에서 설교 - 기쁜 소식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 ․ 유대인의 시기 vs. 이방인의 호감 ․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노라” |
바울 바나바
서기오 바울 바예수
요한 마가 |
14 |
바울의 1차 복음전도 여행 (바나바와 함께)
- 이고니움 - 루스드라
(교회의 이방인 선교) |
<이고니움> ․ 도시가 두 편으로 나뉨 - 표적과 이적으로 말씀을 확증해 주심 - 믿는 유대인과 그리스인들의 큰 무리 - 믿지 않는 유대인과 그들에게 선동된 이방인들 - 돌로 치려 하자 다른 도시로 피함 <루스드라> ․ 모태에서부터 발이 불구인 사람 치유 - 바울과 바나바를 신들(머큐리/주피터)로 칭송하고 희생물을 드리려 함 - 사도들의 거부 cf. 12:22 헤롯과 비교) ․ 바울이 돌에 맞음 - 안디옥과 이고니움에서 온 유대인들의 소행 - 회복 후 도시로 다시 들어감 <더베> <루스드라> <이고니움> <비시디아 안디옥> ․ 각 교회에서 장로들 임명/ 금식/ 기도 <밤빌리아 버가> <앗달리아> <시리아 안디옥> |
바울 바나바 |
15 |
예루살렘 교회 회의 (교회의 회의와 교리 정립)
바울의 2차 복음전도 여행 (실라와 함께) |
․ 예루살렘 교회 회의 - 유대로부터 온 할례파와의 논쟁으로 인해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예루살렘 교회로 보냄 - 바리새파 신자들의 주장 : 할례와 모세 율법 준수 <논쟁 후 베드로(8)의 의견> - 하나님은 고넬료 사건을 통해 이방인과 유대인이 차별이 없음을 보이셨다 -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 받는다 - 모세의 율법은 유대인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다 <야고보의 최종 판결> - 하나님의 계획은 유대인을 통해 이방인도 구원받는 것이다 - 할례와 율법준수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 우상들에게 바친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되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받은 자로서 그렇게 하라 (성령님의 판결) ․ 예루살렘 교회가 유다(=바사바)와 실라를 안디옥으로 함께 보냄 - 임무를 마친 후 실라는 안디옥에 체류키로 함 ․ 바울과 바나바의 다툼과 이별 - 1차 여행 중 세워진 교회들 점검 목적 - 바나바는 요한 마가를 데려가고자 함 -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중도 하차한 마가를 데려갈 수 없다고 강하게 반대함 - 격렬한 다툼 후 서로 갈라짐 - 바나바 : 마가와 함께 키프러스로 - 바울 : 실라와 함께 시리아와 길리기아로 |
바울 바나바
베드로
야고보
유다 실라
마가
|
16 |
바울의 2차 복음전도 여행 (디모데 합류)
- 루스드라 - 빌립보
(교회의 이방인 선교) |
<더베> <루스드라> ․ 디모데의 합류와 할례 - 유다인 어머니와 그리스인 아버지 ․ 교회가 자라감 - 예루살렘 교회의 결정문을 각 교회에 전달함 - 교회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세워지고 날마다 수가 늘어남 <브로기아> <갈라디아> - 성령님께서 아시아 지역을 차단하심 <무시아> <비두니아> <드로아> ․ 마케도니아인의 환상 -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사모드라게> <네아폴리스> <빌립보> ․ 자주색 옷감 장수 루디아 가족의 구원과 침례 ․ 점치는 영에 사로잡힌 소녀 치유 - 그녀의 주인들이 바울과 실라를 고소해 투옥됨 ․ 간수 가족의 구원과 침례 - 투옥된 바울과 실라가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양할 때 큰 지진과 함께 감옥의 문들이 열리고 죄수들의 결박이 풀림 - 이 사건으로 간수와 그의 가족들이 구원받음 |
바울 디모데
루디아
빌립보 간수 |
17 |
바울의 2차 복음전도 여행
- 데살로니가 - 베뢰아 - 아테네
(교회의 이방인 선교) |
<암피폴리스> <아폴로니아> <데살로니가> ․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의 좋은 모범 ․ 교회가 자라감 - 독실한 그리스 사람들의 큰 무리/ 으뜸가는 여인들 중 다수가 믿음 ․ 믿지 않는 유대인들의 훼방 - 시기심 때문에 천박한 불량배들을 동원해 바울 일행을 잡아 가두려 함 - 야손의 집 습격 <베뢰아> ․ 말씀을 듣는 자들의 좋은 모범 ․ 고귀한 사람들 -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성경과 비교함 ․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이 베뢰아까지 와서 훼방 - 실라와 디모데는 머물고 바울은 떠남 ․ 교회가 자라감 <아테네> ․ 철학자들과의 논쟁과 아레오바고 설교 - 너희가 알지 못하고 섬기던 창조주가 하나님이다 - 우상은 하나님이 아니다 - 무지하던 때에는 눈감아 주셨으나 지금은 회개해야 한다 - 부활이 있다 |
바울
야손
실라 디모데 |
18 |
바울의 2차 복음전도 여행
- 고린도 - 에베소
(교회의 이방인 선교)
바울의 3차 복음전도 여행 |
<고린도> ․ 최소한 1년 6개월 이상 체류하며 사역함 ․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남 ․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로부터 도착 ․ 바울의 사역이 이방인 중심으로 전환될 것을 선언함 ․ 교회가 자라감 - 회당장 그리스보 가족의 구원과 침례 - 많은 고린도 사람들도 듣고 믿어 침례를 받음 ․ 유대인들의 바울을 대적한 폭동과 고소 (갈리오가 아갸야의 총독이 되었을 때) - 갈리오는 유대인의 문제에 관여하기 싫어함 <시리아 행>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동행함 <겐그레아> ․ 바울이 전에 한 서원으로 인해 머리를 깎음 <에베소>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에베소에 남음 - 바울이 에베소를 떠난 뒤 요한의 침례만 알던 아볼로에게 완전한 복음을 설명함 <가이사랴> <예루살렘> <안디옥> <갈라디아> <브루기아> |
브리스길라 아굴라
그리스보
아볼로 |
19 |
바울의 3차 복음전도 여행
- 에베소
(교회의 이방인 선교) |
<에베소> ․ 열 두 명쯤 되는 제자들이 성령님의 선물을 받음 - 요한이 베푼 회개의 침례만 알던 제자들에게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고 타언어어와 대언을 함 ․ 회당에서 3개월간 강론 ․ 두란노라는 사람의 학교에서 2년간 강론 - 아시아 전역이 복음을 듣게 됨 -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가르침(cf. 20:27) ․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선포 ․ 하나님을 향한 회개 선포 ․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선포 ․ 하나님의 왕국 선포 ․ 바울이 특별한 기적들을 행함 -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조차 병자를 낫게 함 ․ 스게와의 일곱 아들의 낭패 ․ 신기한 술수를 쓰던 사람들이 책을 불태움 ․ 교회가 자라감 - 주 예수님의 이름이 크게 높여짐 - 믿는 사람들이 자기 행위들을 자백하고 돌이킴 - 하나님의 말씀이 강력하게 자라고 세력을 얻음 ․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케도니아로 보냄 ․ 은 세공업자 데메드리오가 초래한 도시 전체의 혼돈 - 다이아나 여신이 비하되고 그로 인한 돈벌이가 위축됐다는 이유로 바울을 성토한 집회가 발단 - 바울의 일행 중 가이오와 아리스다고가 붙잡힘 - 마을 서기의 연설로 혼란이 수습됨 |
바울
스게와의 아들들
디모데 에라스도 더메드리오 가이오 아리스다고 |
20 |
바울의 3차 복음전도 여행
- 드로아 - 밀레도
(교회의 이방인 선교) |
<마케도니아> <드로아> ․ 유두고의 회생 - 바울 일행이 드로아를 떠나기 바로 전날인 주의 첫날에 3층 다락방에 모여 말씀을 선포함 - 말씀선포가 한밤중까지 길어지자 유두고가 창문에 걸터앉아 졸다가 떨어져 숨졌으나 바울이 일으킴 <앗소> <미둘레네> <기오> <사모> <드로길리움> <밀레도> ․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소집하고 작별인사를 함 - 3년간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 하나님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고 감독하는 자로서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 양들을 해치는 사나운 이리들을 주의하라 |
바울
유두고 |
21 |
바울의 3차 복음전도 여행
- 두로 - 가이사랴 - 예루살렘
(교회의 이방인 선교) |
<구스> <로데스> <바다라> <키프러스> <두로> ․ 제자들이 바울의 예루살렘 행을 만류함 <톨레마이> <가이사랴> ․ 복음전도자 빌립의 집에 유숙 ․ 대언자 아가보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당할 일을 예언 <예루살렘> ․ 바울을 보호하기 위한 야고보의 조치가 실패함 ․ 유대인들이 바울을 체포하고 때림 -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의 선동 ․ 군대의 총대장(루시아)이 바울을 다시 체포함 -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총대장에게 허락받음 |
바울
빌립 아가보
루시아(총대장) |
22 |
유대인들과의 변론
(교회에 대한 유대교의 핍박) |
․ 유대인들 앞에서의 바울의 변론 - 자신의 출신과 배경과 열심 - 다마스커스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이방인을 위한 사명을 받은 사건(cf. 9, 22, 26장) ․ 유대인들의 소동과 총대장의 진상파악 - 바울의 변론을 거부하는 유대인들로 인해 총대장은 바울을 채찍질하고 심문하려 함 - 바울이 자신을 로마시민으로 밝히자 총대장은 두려워하며 결박을 풀어줌 - 총대장이 진상파악을 위해 유대인들에게 공회 소집 명령을 내리고 바울을 그들 앞에 세움 |
바울
루시아(총대장) |
23 |
공회에 선 바울
(교회에 대한 유대교의 핍박) |
․ 대제사장 아나니아와의 논쟁 ․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의 분열 - 바울은 자신이 심문받는 이유가 부활에 대한 가르침 때문이라고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들에게 탄원 - 부활과 영과 천사를 부정하는 사두개파는 바울의 유죄를 주장하고 바리새파는 무죄를 주장함 ․ 총대장이 바울을 데려감 ․ 바울이 로마에 갈 것에 대한 주님의 약속이 주어짐 ․ 바울을 죽이기로 서원한 40여명의 유대인의 음모 - 바울의 누이의 아들의 제보로 무산됨 ․ 벨릭스 총독에게 송치된 바울 - 총대장이 군사를 붙여 서신과 함께 밤중에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보냄 ․ 헤롯의 재판정에 갇힌 바울 - 바울의 출신이 길리기아였기 때문 |
바울 아나니아 (대제사장)
벨릭스 |
24 |
벨릭스 총독 앞에 선 바울
(교회 핍박을 위한 유대교의 세상 권력에의 탄원) |
․ 대제사장 아나니아의 고소 - 변호인 더둘로를 대동하고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고발함 - 바울은 나사렛 종파의 주모자로 유대인들을 선동했고 성전을 더럽혔으므로 유대인의 법에 따라 재판받아야 했는데 - 총대장 루시아가 그를 빼앗아 각하에게 보냈다는 것 ․ 바울의 변론 - 성전을 더럽히거나 선동한 사실도 없고 증인도 없다 - 내가 심문받는 이유는 죽은 자들의 부활을 믿고 전했다는 것뿐이다 ․ 벨릭스가 재판을 연기함 - 유다인 아내를 둔 벨릭스가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대해 듣고 두려워함 - 유대인들을 의식한 벨릭스는 베스도가 자기 후임으로 오기까지 2년간 바울을 수감함 |
바울 벨릭스 아나니아 (대제사장) 더둘로
드루실라 |
25 |
베스도에게 인계된 바울
(교회의 심판자 위치에 선 세상 권력) |
․ 유대인들의 재 고소 - 새로 부임한 베스도에게 유대인들이 바울을 재 고소함 - 바울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카이사르에게 재판받도록 청원함 ․ 아그립바 왕 앞에 선 바울 - 베스도를 문안하러 온 아그립바에게 베스도가 바울 사건에 관한 조언을 구함 - 아그립바가 관심을 보여 청문회가 열리고 바울이 불려 나옴 |
바울 베스도
아그립바 |
26 |
아그립바 왕 앞에 선 바울
(교회에 대한 세상 권력자의 조롱) |
․ 바울의 변론 - 유대인의 관례를 잘 알고 있는 왕 앞에서 변론함이 기쁘다 -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 철저한 유대교 신봉자였다 - 부활한 예수님이 다마스커스에서 나타나셨다 - 내가 고소당한 이유는 부활의 소망을 전한다는 것 때문이다 -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해서는 대언자들과 모세가 이미 대언했다 ․ 베스도의 책망 - “많은 학식이 너를 미치게 하는도다.” ․ 아그립바의 반응 - “네가 나를 설득하여 거의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도다.” - “이 사람이 만일 카이사르에게 청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도다.” |
바울 아그립바
베스도 |
27 |
이탈리아로 가는 여정
(교회가 절망의 세상에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
․ 이탈리아로 향하는 바울 - 다른 죄수들과 함께 백부장 율리오의 인솔 하에 배에 오름 ․ 항해 중에 만난 역경 - 라세아 시 근처의 아름다운 항구에서 바울의 경고를 무시하고 출항했다가 폭풍 유로클루돈을 만남 - 구원의 희망이 다 사라졌을 때 바울이 선원들의 생명이 보존되리라는 것과 어떤 섬에 닿을 것에 대해서 예언함 - 육지 근처에서 배가 암초에 걸리자 군사들이 죄수들의 탈출을 염려해 모두 사형시킬 것을 제안했으나 백부장 율리오가 바울을 살리고자 제지함 - 배에 있던 276명 모두가 살아남음 |
바울 율리오 |
28 |
멜리데 섬 체류 로마에 도착한 바울
(교회가 세상에 남기는 좋은 간증과 계속되는 복음선포) |
․ 멜리데 섬 사람들의 환대 - 바울이 불을 피우다가 독사에 물림 - 섬 사람들은 바울이 천벌을 받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해가 없자 그를 신으로 여김 - 섬의 우두머리 보블리오의 아버지의 열병과 피 설사를 바울이 기도와 안수로 고치자 섬의 많은 병자들이 와서 고침을 받음 - 섬 사람들은 바울 일행이 떠날 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함 - 3개월 후 알렉산드리아행 배를 타고 다시 로마로 출발함 ․ 마침내 로마에 도착함 -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을 풀어 설명하고 예수님에 관해 설득함 - 복음을 받아들인 유대인들과 그렇지 않은 유대인들 사이에 큰 논쟁이 벌어짐 -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향할 것을 천명함 - 바울은 셋집에서 만 2년간 거하며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가르침 |
바울
보블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