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사도바울의 회심 사건에 관한 진술들 비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도바울의 회심 사건에 관한  진술들 비교

박노찬

 

 

 

사도행전 7-9장

사도행전 22장

사도행전 26장

상황

• 실제 현장

• 3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바울이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에 의해 폭력을 당하다가 루시아(총대장)에 의해 성채 안으로 끌려가던 중 계단에서 유대인들에게 한 연설.

•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때.

스데반 순교에 있어서의 바울의 역할

이에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자기들의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도시 밖으로 그를 내던지며 돌로 치니라. 증인들이 자기들의 옷을 사울이라 하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니라. (행7:57~58)

 

사울이 그의 죽음에 동의하더라. … (행8:1)

주의 순교자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나도 곁에 서서 그의 죽음에 동의하고 그를 죽이는 자들의 옷을 지킨 줄을 그들도 아나이다, 하니 (행22:20)

 

교회 핍박에 있어서의 바울의 역할

사울로 말하건대 그가 교회를 크게 파괴하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와 여자를 끌어다가 감옥에 넘겨주더라. (행8:3)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치려고 여전히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마스커스의 회당들에 가져갈 편지를 그에게 요청하니 이것은 그가 이 길에 속한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더라. (행9:1~2)

내가 이 길을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감옥에 넘겨주었노니 대제사장과 장로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도 다 나에 대해 증언하느니라. 내가 또한 그들로부터 형제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아 다마스커스로 가서 거기 있던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을 받게 하려 하였노라. (행22:4~5)

 

내가 이르되, 주여, 내가 모든 회당에서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또 때리며 (행22:19)

참으로 내가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을 대적하는 많은 일을 해야 함이 마땅한 줄로 스스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도 그 일을 행하여 내가 수제사장들로부터 권한을 받아 성도들 중에서 많은 사람을 감옥에 가두며 또 그들을 죽일 때에 그들을 대적하는 목소리를 내었고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그들에게 형벌을 내리며 그들로 하여금 억지로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또 그들을 향해 심히 격분하여 타국의 도시들에까지 가서 그들을 핍박하였나이다. 내가 그 일로 수제사장들로부터 권한과 임무를 받아 다마스커스로 가고 있을 때에 (행26:9~12)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상황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빛이 나와 그를 둘러 비추더라. 그가 땅에 쓰러져 들으매 한 음성이 있어 그에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그가 이르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거늘 그가 떨며 심히 놀라 이르되,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 하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도시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반드시 해야 할일을 듣게 되리라, 하시니 그와 함께 여행하던 사람들은 음성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한 채 말을 못하고서 있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도 보지 못하므로 그들이 손을 잡고 그를 인도하여 다마스커스로 데려가니라. 사울이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더라. (행9:3~9)

내가 길을 가다가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갔을 때에 정오쯤 되어 갑자기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와 나를 둘러 비추므로 내가 땅에 쓰러져 들으니 한 음성이있어 내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참으로 그 빛을 보고 두려워하였으나 내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더라. 내가 이르되, 주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하리이까? 하매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다마스커스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하도록 정해 놓은 모든 일을 거기서 듣게 되리라, 하시니 나는 그 빛의 영광으로 인하여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의 손에 인도되어 다마스커스로 들어갔노라. (행22:6~11)

오 왕이여, 정오가 되어 내가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서 나와 및 나와 함께 길가는 자들을 둘러 비추므로 우리가 다 땅에 쓰러지니 내게 말씀하시는 한 음성이 있어 내가 들으매 히브리말로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니 내가 이르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행26:13~15)

아나니아의

역할

아나니야가 자기 길로 가서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안수하며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올 때 길에서 네게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사 네가 시력을 받게 하시고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셨느니라, 하매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그가 곧 시력을 받으니라. 그가 일어나 침례를 받고 음식을 받으매 강건해지니라. … (행9:17~19)

율법에 따라 독실한 사람으로 거기 거하는 모든 유대인에게 평판이 좋은 아나니야라 하는 이가 내게로 와 서서 내게 이르되, 형제 사울아, 네 시력을 받으라, 하매 그 즉시로 내가 그를 쳐다보았노라. (행22:12-13)

 

이제 네가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부르며 침례를 받고 네 죄들을 씻어 버리라, 하더라. (행22:16)

 

사울을 향한 예수님의 계획

주께서 그(아나니아)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그(사울)는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 앞에 내 이름을 가져가기 위하여 내가 택한 그릇이니라. 그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얼마나 큰일들로 반드시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행9:15~16)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너를 택하사 자신의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보고 들은 것에 대하여 모든 사람을 향해 네가 그분의 증인이 되리라. (행22:14~15)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떠나라. 내가 너를 여기에서 멀리 이방인들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행22:21)

오직 너는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함이니 곧 네가 본 이 일들과 또 앞으로 내가 네게 나타낼 그 일들에 대하여 너를 사역자와 증인으로 삼기 위함이니라. 내가 너를 백성과 이방인들에게서 건져 내어 이제 그들에게로 보내는 것은 그들의 눈을 열어 주어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 께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요, 또 그들이 죄들의 용서를 받고 내 안에 있는 믿음으로 거룩히 구별된 자들 가운데서 상속유업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더이다. (행26:16~18)

 

 

 아래한글(hwp) 화일로 다운로드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