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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박노찬

 

 
 
 
 

분    파

주      장

비고

영지주의

(Gnosticism)

· 예수님은 육체를 가지지 않았고 실제로 죽지도 않으셨다.

인성

부인

말시온주의

(Marcionism)

·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지 않았다. 성육신된 신의 개념은 불합리하다. - 가현설 주장.

· 예수님은 왕도 아니고 메시아도 아니다.

 

가현설

(Docetics)

· 만일 물질이 악하고 그리스도께서는 순결하시다면 그리스도의 인간적 육체는 필연적으로 하나의 환영(幻影)에 불과함이 틀림없다.

인성

부인

아폴로나리우스주의

(Apollinarianism)

· 예수님은 body와 soul은 인간이지만, spirit은 Logos의 영(신성)을 가졌다. 즉, spirit의 자리에 Logos가 대치되었다. - 플라톤 신의 3원론에 입각.

·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 혼, 육 중에서 영만이 신성을 소유했고, 혼과 육은 인성을 소유했다.

· 그리스도는 육체를 가졌으나 그 육체는 어떤 방식으로 매우 승화되어서 거의 인간의 육체가 아니었다. -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 부인

불구

양성

에비온파

(Ebionites)

· 그리스도를 자연적으로 생각하든 초자연적으로 생각하든 그는 단순한 한 인간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특수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그가 침례를 받을 때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이 그에게 내려졌다.

신성

부인

네스토리안파

(Nestorianism)

·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나 진정한 통일을 형성한 단일인격(One person)은 아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의 모든 신성과 인성의 참된 연합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의 유기적인 단일체가 아니다.(결국 이들은 신성과 인성을 그리스도라는 한 인격에 귀속시키지 않고 그리스도를 신과 인간이라는 두 인격으로 만들어 버림으로써(2性 2人格) 한 분이신 그리스도를 두 분으로 만들며 인격의 통일성을 파괴하였음.)

양성

연합

부인

시릴

(Cyril of Alexandria)

·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긴밀하게 결속되었다. 그분의 인성이 신성에 흡수되어 위격적인 통일(One person)을 이루었다.(그러나 이들은 신성과 인성의 혼합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후기 단성론적인 요소를 지님.)

단성론

유티키즘

(Eutychianism)

· 그리스도는 성육신 이전에 두개의 성품(신성,인성)을 가졌으나, 성육신 후에 신성과 인성이 혼합되어 신성만 남게 되었거나 , 혹은 제 3의 성이 되었다. (이 경우 신성은 인성보다 우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음으로 인성은 필연적으로 신성에 흡수될 수밖에 없다는 것. 비록 인성을 흡수한 후의 신성이 본래의 신성과 같지 않다고 해도 인성은 분명히 신성에 흡수되어 하나의 제3성을 이루었다는 것.)

· 그러므로 정당한 의미에서 그리스도는 인간이 아니다.

인성

약화

동태적 군주신론

(Dynamic Monarchianism)

· 인간 예수 안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역사했던 비인격적 능력인 로고스가 점차 인성을 신화했다.

· 예수님은 처녀의 몸에서 탄생하시지 않았으며, 예수님은 그의 율법적 경건 때문에 메시야로 피택되었다.

· 그리스도의 탄생시 혹은 침례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양자로 입적했다.(양자기독론)

신성

부인

양태적 군주신론

  -사벨리우스주의

(Modalistic Monarchianism)

(Sabellianism)

· 똑같은 하나님이 성부,성자,성령으로 모습을 바꾸면서 나타나셨다. - 예수님의 인성 무시.

·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참된 사실이 아니고 단순히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한가지 양태에 불과한 것이다.

인성

부인

이레네우스

(Irenaeus of Lyon)

· 인간 이전의 예수님은 하나님과는 별개의 존재이며 하나님보다 열등하다.

· 예수님께서는 "만물 위에 가장 높으시고 견줄 만한 이가 아무도 없는" "참되고 유일한 하나님이신 분"과 동등하지 않다.

· 그의 총괄갱신설은 후에 예수님이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를 거치면서 아담의 모든 기간의 저주를 회복하셨다는 생애 반복설로 발전했는데 이것이 유아세례의 신학적 근거가 됨.

 

터툴리안

(Tertullian of Carthage)

· 로고스는 단순한 이성이었으나 생성이후 독립적 인격(person)이 되었다.

· 로고스가 인격이 아니었던 시기도 있었다.

· 성부는 본질의 전체이지만 성자는 본질의 일부이다. (성자의 성부 예속 사상)

 

오리겐

(Origen of Alexandria)

· 성부와 성자는 두 실체… 즉 그 본질에 있어서 두 개체이며...... 성부와 비교할 때 (성자)는 매우 작은 빛이다.

· 그리스 철학에서 '로고스'는 '창조의 신적 원리'와 '이성세계의 질서에 대한 명칭'이었는데, 오리겐은 이 원리를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적용시킴.

· 아들을 아버지께 종속시킴으로써 그는 그리스도를 세상에 이성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에 의해 피조된) 로고스로 취급했으며, 그 결과 이 땅에서 사시면서 가르치셨던 사람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특성을 무시함.

 

아리우스파

(Arians)

· 하나님은 시작이 없으나 성육신 하신 로고스는 시작이 있다.

 ·어느 시점에서 하나님은 아들을 창조(made)하셨다. 따라서 아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다.(영원생성설 부인.)

· 아들은 영원하지도 않고, 신적본체도 아니다.

· 그리스도는 절대적인 신격을 소유한 분이 아니고 창조된 피조물 가운데 최초이면서 최고의 존재이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성의 완전성을 부정.(그리스도의 종속성에만 집착)

· 그리스도를 그 자신 안에 있는 인간성과 일체를 이룬 Logos로 봄.

신성

부인

유세비우스파

(Semi-Arianism) (Eusebians)

· homoousios(=of same substance) 보다 homoiousios(=of like substance) 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흐릿하게 만들었다.

 

어거스틴

(Augustine of Hippo)

· 그리스도의 재림은 매주 일요일마다 카톨릭 교회 제단에서 바치는 성병(wafer)을 통해 한 번에 조금씩 성취되고 있다.

· 그리스도의 심판의 왕좌를 부인함.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 그리스도의 인성이 Logos 와 결합되어 "은혜의 교류" (Comunicatio gratiarum)가 있다. - 그리스도 안에서 2性이 결합된 결과 그리스도의 인성은 이중의 은혜를 받았다는 것. 첫째, 인성과 신성의 연합으로 인해 인성이 예배의 대상이 되었다.(단회적 은혜) 둘째, 인간인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성화의 은혜를 말하는 것으로, 이 은혜로 그 인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유지하신다.(지속적 은혜)

 

소시니언주의

(Socinian)

· 예수님은 인성만 소유했는데 부활 후에 신적 능력을 부여받았다.

· 하나님은 십자가 속죄 없이도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필연성을 부인.)

·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올바른 교훈과 모범을 준 분이지만 구주는 아니다.

 

슐라이에르마허

(Schleiermacher)

· 예수님은 완전한 종교적 인간이며, 아들로서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존(Filial dependence)하는 독특하고 전형적인 의식을 소유한 인간이다. 즉 그는 신적 임재로 가득차 있었다.

· 그는 제 2아담으로 제 1아담과 똑같은 인간이지만, 최고의 신의식(본래적 God-Consciousness)을 가진 존재요, 무죄한 존재이다.

 

포기 이론

(Kenotic Theories)

·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실 때 자신의 신성을 비우셨거나, 포기하셨다.(빌2:6-7, 고후8:9에 근거.)

 

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

· 예수님은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인간으로서,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이 아니라 단지 피조물에 불과하다.

· 예수님은 본래 대천사장 미가엘이었으며, 하나님보다 열등하다.

 

몰몬교

(MORMON)

· 예수님은 양성 즉,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이 낳은 영적 자녀 중 첫아들로, 루시퍼의 형제이나, 독생자는 아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CHRISTIAN SCIENCE)

· 예수님은 인간이고, 그리스도는 신성한 이데아(idea)이다. 그리스도-예수라는 이중성은 이 사실에서 유래한 것이다.

신성

부인

정명석

(J.M.S)

· 그리스도는 실패했다- 그는 침례요한의 시기와 욕심으로 인해 영만 구원하고 죽으셨다.

· 그리스도의 부활은 영적 부활이다. ( 많은 부분에서 통일교와 같음.)

 

통일교

· 예수님은 창조목적을 완수한 인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메시야의 목적을 완수하기 위하여 예정된 것이 아니고, 유대인의 무지와 불신의 결과이다. 그의 구속사역은 실패했다.

· 예수님은 남성신, 성령은 여성신이므로 성령을 받지 않고는 예수님 앞에 신부로 설 수 없다.

신성

부인

칼빈

(John Calvin)

· 단일한 본질 안에 세 인격(Person) 혹은 세 실재(Subsistence)가 존재하는데, 인격으로서의 성자는 성부로부터 생성 (generation)되었다.

· 본질로서의 성자는 자존한다.

· 그리스도 위격 안에서 인성과 신성이 결합되었으나, 양성은 각 특성을 보존하면서도(distinct), 분리되지는 않는다.(never seperate)

· 그리스도의 위격 안에서 양성은 상호 침투됨이 없이 속죄사역을 위해서 역동적인 결합을 한다. 즉, 단일 위격 안에서 양성의 협력으로 구속사역을 한다. - "사역의 교류"(Communicatio operationum)

· 단일 위격이 각각의 동력을 가진 양성의 협력에 의해 구속사역을 함으로, 성육신과 속죄가 상호보완적이 된다.

 

루터

(Martin Ruther)

· 그리스도안에서 신성과 인성의 속성이 상호침투(mutual interpenetration)하며, 그의 인성이 신적 속성들에 관여한다. - "속성의 교류"

· (이런 상호침투 교리는 결국 성만찬에 그리스도의 인성이 실제 임재한다는 교리(공체설), 혹은 승천 후에도 그리스도의 인성이 편재한다는 주장을 낳았음.)

 

칼 바르트

(Karl Barth)

 · 성부는 계시자(Revealer)요, 성자는 유일한 계시(the only Revealation)요, 성령은 계시된 상태(Revealedness)이다.

· 그리스도의 인성과 역사적 사실을 무시함.

 

리츨

(Ritschl)

· 그리스도는 인간(단순한 인간)이고, 그의 사역과 봉사를 통해서 신적영광을 받았다. - 동태적 단일신론의 현대판.

· 그리스도의 선재, 성육신, 동정녀 탄생은 그리스도의 체험과 아무 관련 없는 무의미한 교리이다.

 

현대 신학자들

· 인간은 모두다 신적 존재인데, 그리스도가 보통 인간과 다른 점은 신적 감수성 혹은 신의식의 정도가 높았을 뿐이다.

· 하나님의 초월성보다는 내재성을 강조함으로써,신과 인간의 범신론적( Panthestic identification) 동일성을 강조한다.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들어오사 자기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 곧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 하느냐? 하시니

그들이 이르되, 어떤 이들은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고도 하며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대언자들 중의 하나라고 하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시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마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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