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들

박노찬

 

 

 

기    적

성 경 구 절

개    요

자연 세계를 다스리시는 주님

1. 물로 포도즙을

   만드심

 

 

 

2:1-11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 첫 번째 행하신 이적/ “예수님께서 기적들 주의 이 처음 기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사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믿으니라.”

2. 오천 명을 먹이심

   (빵의 기적)

14:15-21

6:35-44

9:12-17

6:5-15

갈릴리 벳새다 근처/ 보리 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남은 조각들 열두 바구니/ “그 때에 그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 기적을 보고 이르되, 이분은 진실로 세상에 오실 그 대언자이시니라, 하더라.”

3. 사천 명을 먹이심

15:32-39

8:1-9

 

 

갈릴리 벳새다 근처/ 빵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몇 마리/ 남은 조각들 일곱 바구니

4. 바다를 잔잔케 하심

8:23:27

4:35-41

8:22-25

 

갈릴리 가버나움과 가다라 사이/ “믿음이 적은 자들아”/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심/ “잠잠하라, 고요하라”/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심지어 바람과 바다도 그분께 순종하는가?”

5. 바다 위를 걸으심

14:22-23

6:45-52

 

6:16-21

갈릴리 벳새다와 가버나움 사이/ 새벽녘/ 베드로의 시도/ “오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 “이에 배에 있던 자들이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진실로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6. 물고기 입에서

   발견한 동전

17:24-27

 

 

 

갈릴리 가버나움/ 공세 반세겔/ 공세 돈 받는 자들을 실족시키지 않으려고

7. 많은 물고기를

   잡게 하심

   (사역 초기)

 

 

5:1-11

 

갈릴리 게네사렛/ 시몬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심

8. 많은 물고기를

   잡게 하심

   (부활 후)

 

 

 

21:1-14

갈릴리 디베랴/ 7명의 제자들/ 153마리/ 그물이 찢어지지 않음/ 부활 후 세 번째 제자들에게 보이신 사건

9. 저주받아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21:17-22

11:12-25

 

 

예루살렘/ 예수님께서 유일하게 저주하신 나무(cf. 창3:7)/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물질/육적 세계를 다스리시는 주님

10. 나사로를 살리심

 

 

 

11:1-45

베다니/ 나사로(주께서 사랑하시는 자)/ 죽은 지 나흘/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그때에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본 많은 유대인들이 그분을 믿었으나”

11. 야이로의 12살 된

    외동딸을 살리심

9:18-26

5:22-43

8:41-56

 

갈릴리 가버나움/ 회당장(치리자) 야이로의 경배와 딸에 대한 안수 간청/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이 아이는 죽지 않았고 잔다”/ “그들이 소녀가 죽은 것을 알므로 그분을 비웃더라.”/ “소녀의 손을 잡고 그녀에게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이것을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라,는 뜻이라.”

12. 나인의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심

 

 

7:11-16

 

갈릴리 나인/ “죽은 사람이 실려 나오는데”/ “관에 손을 대시니”/ “청년아,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라”

13. 나면서부터

    소경인 자

 

 

 

9:1-41

예루살렘/ 침과 진흙/ 실로암못/ 안식일/ “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자로 태어났나이까?”/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나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며 다만 이것은 그에게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니라.”/ 출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주여, 내가 믿나이다.”

14.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된 병약자

 

 

 

5:1-18

예루살렘/ 안식일/ “네가 온전하게 되고자 하느냐?”/ “네가 온전하게 되었으니 더 심한 것이 네게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15. 18년 동안 몸이

    구부러져있던 여인

 

 

13:11-17

 

? / 병약하게 하는 영/ 몸이 다 구부러져 전혀 몸을 들지 못하는 한 여자/ “사탄에게 매여 있었으니”/ 안수/ 안식일/

16.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

9:20-22

5:25-34

8:43-48

 

갈릴리 가버나움/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시던 중/ 의사들에게 살림을 다 허비/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온전하게 되리라.”/ “예수님께서 즉시 효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스스로 아시고”/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 “여자가 그 시각부터 온전하게 되니라.”

17. 눈 먼 두 사람

9:27-34

 

 

 

갈릴리 가버나움/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너희는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주여, 그러하오이다.”/ 눈에 손을 대시고/ “너희 믿음대로 그 일이 너희에게 이루어질지어다.”

18. 눈 먼 두 사람

    (바디메오 포함)

20:29-34

10:46-52

18:35-43

 

유대 여리고/ 누가는 바디메오만 기록/ 구걸/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주여,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니 그들의 눈이 즉시 시력을 받고

19. 한 눈 먼 사람

 

8:22-26

 

 

갈릴리 벳세다/ 타인의 인도/ 눈에 침을 밷으시며 안수하심/ 재차 안수

20. 귀먹고

    말 더듬는 자

 

7:31-37

 

 

갈릴리 바다/ 타인의 인도/ 손가락을 두 귀에 넣고 침을 뱉고 그의 혀에 손을 대심/ “에바다”/ ‘곧 그의 두 귀가 열리고 그의 혀를 묶는 줄이 풀려 그가 분명하게 말을 하더라.

21. 한 나병 환자

8:1-4

1;40-45

5:12-15

 

갈릴리 도시/ 온 몸에 나병이 있는 사람/ 경배하며/ “주여, 주께서 원하시면 나를 정결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정결할지어다, 하시매 곧 그의 나병이 정결하게 되니라.”

22. 열 명의

    나병 환자

 

 

17:11-19

 

갈릴리 혹은 사마리아/ 예루살렘으로 가시던 중/ 멀찍이 떨어져 서서/ “예수님이여,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그들이 가다가 정결하게 되니라.”/ 감사드리러 되돌아온 한 명의 사마리아인/ “열 사람이 정결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그 아홉 사람은 어디 있느냐? 이 타국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를 찾을 수 없도다.”/ “네 믿음이 너를 온전케 하였느니라.”

23. 마비병(palsy)으로

    자리에 누운 사람

9:1-8

2:1-12

5:17-26

 

갈릴리 가버나움/ “그들이 한 마비 병 환자를 데리고 그분께 오는데 네 사람이 그를 나르더라.”/ “지붕을 벗기고 부수어서 마비 병 환자가 누운 자리를 달아 내리거늘”/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아들아, 기운을 내고 네 죄들을 용서받을지어다.”/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능을 가진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하노라.”/ “무리가 그것을 보고 놀라며 이러한 권능을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우리가 그 일을 이런 식으로는 결코 본 적이 없다.”/ “우리가 오늘 이상한 일들을 보았다.”

24. 마비병(palsy)에

    걸린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

8:5-13

 

7:1-10

 

갈릴리 가버나움/ “유대인들의 장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그분께서 오셔서 자기 종을 고쳐 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매”/ “주여, 내 종이 마비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고통을 받나이다.”/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리라.”/  그분께서 그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에 백부장이 친구들을 그분께 보내어 그분께 이르되/ “오직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 “그 말을 들으시고 놀라사”/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내가 결코 보지 못하였노라.”/ “네 길로 가라. 네가 믿은 그대로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바로 그 시각에 그의 종이 나으니라.”

25. 열병(fever)에 걸린

    어떤 귀족의 아들

 

 

 

4:46-54

갈릴리 가나/ “거기에 어떤 귀족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라.”/ 자기 아들의 병을 고쳐 줄 것을 구하니/ “너희는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지 않으면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아니하는도다.”/ “네 길로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그 사람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라.”/ “어제 일곱 시에 열병이 그에게서 떠났나이다.”/ 갈릴리에 행하신 두 번째 기적

26. 중한 열병 (great

    fever) 으로

    앓아누운 베드로의

    아내의 어머니

8:14-17

1:29-31

4:38-39

 

갈릴리 가버나움/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아내의 어머니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그녀의 손에 손을 대시니 열병이 그녀에게서 떠나고 그녀가 일어나 그들을 섬기더라.”/ “그분께서 서서 그녀를 내려다보시고 열병을 꾸짖으시니 병이 그녀에게서 떠나고”/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를 일으키시니 즉시 열병이 그녀에게서 떠나고”/

27. 수종(dropsy)이

    있는 어떤 남자

 

 

14:1-6

 

예루살렘?/ 안식일/ 우두머리 바리새인들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빵을 잡수시러 들어가셨을 때/ “예수님께서 …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율법에 맞느냐?”/ “그들이 잠잠하거늘 그분께서 그를 데려다가 고쳐서 보내시고”

28. 오른 손이

    오그라든 사람

12:9-14

3:1-6

6:6-11

 

갈릴리 회당/ 안식일/ “그들이 그분을 고소하려고 그분께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 마태는 바리새인들이 먼저 물은 것으로, 마가와 누가는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알고 물으신 것으로 기록함./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므로 그분께서 근심하사 분노하시며 그들을 둘러 보시고”/ “안식일에 잘 행하는 것이 율법에 맞느니라.”/ “네 손을 앞으로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다른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되니라.”/ “그들이 노기가 가득하여 자기들이 예수님에게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니라.”/ “이에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그분을 치려고 즉 어떻게 자기들이 그분을 죽일까 협의하였으나”

29. 말고의 잘린 귀를

    회복시켜주심

 

 

22:49-51

18:10-11

겟세마네/ 대제사장의 종 말고/ “그 때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으므로 그것을 뽑아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의 오른쪽 귀를 베니 그 종의 이름을 말고더라.”/ “너희가 이것까지도 참으로, 하시고 그의 귀에 손을 대사 그를 낫게 하시더라.”

영적 세계를 다스리시는 주님

30. 마귀(부정한 영)

    들려 무덤 사이에

    있던 두 사람

8:28-34

5:1-20

8:26-39

 

갈릴리 가다라(게르게스)/ “오랫 동안 마귀들에 들려 옷도 입지 아니하고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며 무덤 사이에 거하더라.”/ “그 영이 자주 그를 사로잡으므로 … 그가 묶은 것을 끊고 그 마귀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가지 못하더라.”/ “이 사람은 무덤들 가운데 거하는데 아무도 그를 사슬로도 결코 묶을 수 없었으니 이는 여러 번 족쇄와 사슬로 그를 묶었으나 그가 사슬을 끊고 족쇄를 산산조각 내었기 때문이라. 아무도 능히 그를 복종시키지 못하더라.”/ “그가 늘 밤낮으로 산이나 무덤에서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베고 있더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 “너 부정한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내 이름은 군단이오니 이는 우리가 많기 때문이니이다.”/ “이는 많은 마귀들이 그에게 들어갔기 때문이더라.”/ “우리가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소서”/ “그 부정한 영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가 되는) 그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게 내리 달아 바다(호수)에 빠져 바다에서 숨 막혀 죽더라.”/  “마귀들이 나간 그 사람이 바른 정신으로 옷을 입고 예수님의 발 앞에 앉은 것을 보고”/  “보라, 온 도시가 예수님을 만나러 나아가 그분을 보고는 그분께서 자기들의 지역에서 떠나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더라.”

31.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자

9:32-34

 

 

 

갈릴리 가버나움/ 타인의 인도/ “마귀가 내쫒기고 말 못하는 자가 말을 하거늘 무리가 놀라며 이르되, 이스라엘에서 결코 그것을 이런 식으로 본 적이 없다, 하나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마귀들의 통치자를 통해 마귀들을 내쫓는다, 하더라.”

32. 마귀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자

12:22

 

11:14

 

갈릴리/ 타인의 인도/ “그분께서 그를 고쳐 주시매 눈멀고 말 못하는 자가 말도 하고 보게 되니라. 모든 사람들이 놀라서 이르되, 이분은 다윗의 자손이 아니시냐? 하되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듣고 이르되, 이 자가 마귀들의 통치자 바알세붑을 힘입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내쫓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사탄이 만일 사탄을 내쫓으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으면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33. 가나안 여자의

    마귀(부정한 영)

    들린 어린 딸

15:21-28

7:24-30

 

 

두로/ 수로보니게 여인(그리스 사람)/ 어머니의 간청/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 딸이 마귀에게 몹시 시달리나이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주여, 참으로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자기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바로 그 시각부터 그녀의 딸이 온전하게 되니라.”/ “그녀가 자기 집에 돌아와 본즉 마귀가 나갔고 자기 딸은 자리 위에 누워 있더라.”

34. 마귀(말 못하는 영)

    들려 미친 증세로

    시달리던 외아들

17:14-20

9:14-29

9:37-43

 

다볼산 지역/ 말 못하고 귀먹은 영/ 아버지의 간청/ “그가 그를 아무 데나 데려가서 쥐어 뜯으면 그가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또 몸이 파리해지나이다.”/  “그가 미친 증세로 심히 시달리고 자주 불 속에 쓰러지며 종종 물 속에 빠지나이다.”/ “한 영이 그를 붙잡아 갑자기소리를 지르게 하고 또 쥐어뜯어 다시 거품을 흘리게 하며 그를 상하게 하면서 좀처럼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나이다.”/ “내가 그를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그들이 그를 고치지 못하더이다”/ “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요? 언제까지 너희를 용납하리요?”/ “그들이 그를 그분께 데려오매 그분께서 그를 볼 때에 곧 그 영이 그를 쥐어뜯으므로 그가 땅에 쓰러져 뒹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이것이 그에게 들어온 지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어릴 때부터 이니이다. 그것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그를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무엇이라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를 도와주소서.”/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그 아이의 아버지가 곧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지 아니함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예수님께서 마귀를 꾸짖으시니 그가 그에게서 떠나가고 아이가 바로 그 시각부터 나으니라.”/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함께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영을 꾸짖어 그에게 이르시되, 너 말 못하고 귀먹은 영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그 영이 소리를 지르며 그를 심하게 찢고 그에게서 나가니 그가 죽은 자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그가 죽었다, 하나 예수님께서 그의 손을 잡아 그를 일으키신 즉 그가 일어서니라.”/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강력한 권능에 심히 놀라거늘”/ “어찌하여 우리는 그를 내쫓지 못하였나이까?”/ “너희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로다.”/ “너희에게 만일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 있을진대 너희가 이 산에게 말하여, 여기서 저 너머로 옮겨가라, 하면 그것이 옮겨 갈 것이요, 또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을 통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

35. 회당 내의

    부정한 영이 들린

    사람

 

1:23-27

4:33-36

 

갈릴리 가버나움/ 안식일/ 회당/ “나사렛 예수님이여, 우리를 홀로 두소서.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시니이다”/ “잠잠하고 그에게서 나오라”/ “그 부정한 영이 그 사람을 쥐어뜯고 큰소리를 지르며 그에게서 나오므로”/  “그 마귀가 그를 한가운데서 넘어뜨리고 그에게서 나오되 그를 상하게 하지는 아니하니라.”/  “그들이 다 심히 놀라며 자기들끼리 물어 이르되, 이것이 무슨 일이냐? 이것이 무슨 새로운 가르침이냐? 그가 권위를 가지고 부정한 영들에게 명령한즉 그들조차 그에게 순종하는 도다, 하더라.”/ “그분의 명성이 그 지방주변의 모든 곳으로 퍼지니라.”

 

 

 

 아래한글(hwp) 화일로 다운로드 

 

 

 


Copyright © Since 2005 1tim612.net. All Rights Reserved.

Fight the good fight of faith, lay hold on eternal life, whereunto thou art also called, and hast professed a good profession before many witnesses.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