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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장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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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장별 요약

 

박노찬

 

 

 

1장

이방인에 대한 정죄와 심판

‧   모든 이방인이 죄인임.

‧   인간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 수 있으나,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경배하지도 않음.

‧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대로 두시며, 그들에게는 사형 선고가 내려져 있음.

죄 문제

(복음이 어떻게 죄인을

 구원하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

2장

유대인에 대한 정죄와 심판

‧   유대인 또한 죄인임.

‧   유대인에 속해 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님.

‧   율법을 듣는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행해야 의로워짐.

3장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   따라서 온 세상은 하나님 앞에 유죄임.

‧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될 수 없기에 율법 밖에 있는 의(즉, 하나님의 의)가 필요함.

‧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제시하신 “화해헌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의롭게 됨.

4장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들의 예 : 아브라함과 다윗

‧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심.

‧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은 복되며,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임.

5장

하나님과의 화평

‧   그리스도를 통해 누리는 하나님과의 화평

‧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원수였을 때/힘이 없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정해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음.

‧   한 사람(아담)의 불순종과 범죄로 말미암아 인류 전체가 정죄와 심판을 받아 사망에 이르게 된 것처럼 한 사람(예수 그리스도)의 순종과 의로 말미암아 인류 전체가 생명과 칭의에 이르게 됨.(대표성의 원리)

6장

죄와 은혜의 관계

‧   죄로부터의 해방/ 지배권의 문제/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중요성

‧   은혜 아래 있는 자는 죄의 지배를 받지 않음.(죄는 죽지 않으나 내가 죄에 대해 죽게 됨.)

‧   그리스도인은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이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받은 자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자이기에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도록 되어 있는 자들임.

‧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해 죽은 것처럼 그리스도인도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여기고 자신의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려야 함.

죄 문제

(복음이 어떻게 죄인을

 구원하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

7장

그리스도인과 율법의 관계

‧   율법으로부터의 해방/ 결혼의 비유

‧   사람이 율법을 지키는 문제는 마치 결혼의 의무 같은 것으로 어떤 사람이 구원받기 전에는 율법을 남편으로 두고 그 율법에 매여 있었으나, 구원받을 때 그 사람(옛 육신)이 죽으면서 율법(옛 남편)과의 결혼의 속박에서 해방되고 새 사람(거듭난 사람/ 새로운 피조물)은 다른 남자(그리스도)와 결혼하게 됨. 

‧   옛 남편(율법)과의 관계에서 사람이 낳을 수 있는 태의 열매는 “사망에 이르는 열매”밖에 없었으나, 새 남편과는 “하나님께 대한 열매”를 맺게 됨

‧   그러나 새로운 결혼관계 속에서도 갈등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새로운 결혼관계 안에서 내 속사람(새사람)은 그리스도와의 결혼관계를 기뻐하고 하나님의 법을 섬기나, 내 육신(지체/ 겉사람/ 사망의 몸)은 여전히 죄의 법을 섬김. 

‧   이러한 엄청난 모순으로 인해, 사람이 이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 참으로 끔찍하고 비참하게 느끼게 됨.

8장

성령을 따라 걷는 삶

‧   정죄로부터의 해방/ 성령님 안에서의 승리

‧   비록 그리스도인이 생각으로는(새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 육신으로는(옛 사람/죄의 몸)은 죄의 법을 섬기는 이중적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정죄는 더 이상 없음.

‧   구원받은 성도들이 이 땅에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은 여전히 죄에 대해 취약하지만,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심.

‧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를 대적하거나 고소하거나 정죄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고,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음.

9장

이스라엘에 관한 경륜

‧   유대인의 나은 점

          -   양자삼으심, 영광, 언약들, 율법을 주심, 하나님을 섬김, 약속들, 조상들, 그리스도를 배출.

‧   이스라엘이 그토록 특별하다면 현재 이스라엘의 상태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이스라엘이 모두 버림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

유대인 문제

(복음과 유대인은

 어떤 관련이 있는가?)

 

10장

‧   열심과 바른 지식의 문제

  -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었으나 지식에 따른 열심히 아니었기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의(율법에서 난 의)를 세우려 했음.

‧   이스라엘의 거역으로 말미암아 기회가 이방인들에게 넘어감

         -   복음의 전파가 이스라엘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방인들도 구원받게 될 것에 대해서는 이미 구약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음.

‧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버린 것이 아님.

‧   유대인의 넘어짐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의 기회가 주어졌음.

          -   유대인이 부분적으로 눈멀게 되었고 이방인은 접붙임을 받았음.

‧   마침내는 유대인들을 다시 접붙이실 것임.

            - 이스라엘은 민족적으로 회복되고 그들의 죄들이 제거될 것임.

11장

12장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생활

‧   신약 제사장들의 합당한 섬김의 모범을 제시함 : 자신과의 관계 (인격)

           - 겸손/ 지체 의식/ 거짓 없는 사랑

삶의 문제

(복음과 성령님이 권능이

 크리스천의 삶에서 어떻게

 열매 맺는가?)

하나님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3장

‧   그리스도인이 권력에 대해 취해야 할 태도 : 타인과의 관계 (세상)

‧   율법을 완성시키는 사랑

14장

‧   교회 내에서 형제를 판단하는 문제 : 타인과의 관계 (교회)

‧   그리스도인의 의사 결정을 위한 점검사항

15장

‧   교회 내에서 성도 간의 상호 이해 : 타인과의 관계 (교회)

16장

‧   문안해야 할 성도들과 배격해야 할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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