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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욤키퍼)의 대제사장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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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욤키퍼)의 대제사장의 사역

(레위기 16장)

 

박노찬

 

절         차

의       미

대제사장을 

위해

 

․ 어린 수소(죄 헌물 용) 한 마리와 숫양(번제 헌물 용) 한 마리를 준비한다.

․ 목욕을 한 후 거룩한 의복들을 입는다.

․ 어린 수소는 이 날의 제물 중 가장 큼.(대제사장 자신과 그 가족을 위해 속죄)

회중을 위해

 

․ 숫염소 새끼(죄 헌물 용) 두 마리와 숫양(번제 헌물 용) 한 마리를 준비한다.

․ 회중의 성막 문 앞에서 두 마리 염소를 두고 제비를 뽑는다.(한 제비는 주를 위해/ 다른 제비는 속죄 염소를 위해)

․ 죄 헌물 - 사람의 죄가 짐승에게 전가

․ 번제 헌물 - 대속제물의 의가 죄인에게 전가

대제사장을 

위해

 

․ 어린 수소를 잡아 죄 헌물로 드린다.

․ 세 가지를 가지고 휘장을 지나 지성소 안으로 들어간다.(수소의 피/ 제단에서 취한 불타는 숯불이 가득한 향로/ 곱게 간 향기로운 향)

․ 향로에 향을 피워 연기가 긍휼의 자리를 덮게 한다.

․ 어린 수소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긍휼의 자리에 뿌린다.(긍휼의 자리 위에 동쪽으로 한 번/ 앞에 일곱 번)

․ 대제사장이 죽지 않고 살아서 밖으로 나오게 되면 비로소 그 날의 대제사장으로서 역할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준비가 된다.

․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

․ 그리스도의 피

회중을 위해

 

․ 죄 헌물용으로 선택된 숫염소 새끼를 잡는다.

․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어린 수소의 피로 행했던 것처럼 긍휼의 자리 위와 앞에 뿌린다.

․ 모든 것은 대제사장 혼자 행하고 회중은 아무도 성막 안에 있을 수 없다.

 

․ 갈보리 사역의 두 가지 측면 중 피를 흘리신 측면을 보여줌

․ 그리스도께서 홀로 감당하셔야 했던 사역

 

 

․ 지성소에서 나온 후 피들(어린 수소의 피/ 숫염소 새끼의 피)을 취해 제단의 뿔들에 돌아가며 바르고 손가락에 찍어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린다.

 

․ 성소와 회중의 성막과 제단을 정결케 함.

 

 

 

․ 속죄염소를 취해 성막에서 나와 백성들 앞에 선다.

․ 대제사장이 속죄 염소의 머리에 두 손으로 안수하면서 백성들의 불법과 범죄를 자백한다.

․ 회중 가운데 ‘적합한 사람’ 하나를 선택한다.

․ 그 ‘적합한 사람’이 속죄 염소(백성의 모든 불법을 자기 위에 짊어진)를 데리고 광야(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땅)로 가서 놓아준다.

․ 갈보리 사역의 두 가지 측면 중 죄를 지신 측면을 보여줌

회중을 위해

 

&

 

대제사장을 

위해

 

․ 대제사장은 다시 성막 안으로 들어가 거룩한 옷들을 벗고 목욕을 한 후 다시 입는다.

․ 숫양 두 마리(대제사장 자신을 위한 번제헌물 한 마리와 백성의 죄들을 위한 번제헌물 한 마리)를 번제헌물로 드린다.

․ 번제헌물의 기름도 제단 위에 태운다.

 

 

․ 속죄염소를 가지고 광야로 갔던 자가 돌아오면 자기 옷을 빨고 목욕을 한 후 진영에 들어온다.

 

․ 한 사람이 죄 헌물의 수소와 염소의 가죽과 고기와 똥을 진영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불에 태운다.

․ 그 사람은 자기 옷을 빨고 목욕을 한 후 진영에 다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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