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사성
박노찬
유사성 |
모세 |
예수 그리스도 |
바다를 통제함 |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가 마른 땅 위로 가고 물들은 그들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그들을 위해 벽이 되니라. (출14:22) |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오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매우 고요하게 되거늘 (마8:26) |
무리를 먹임 |
주께서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곧, 각 사람이 자기가 먹을 만큼 그것을 거둘지니 즉 너희 사람 수대로 각 사람이 일 오멜씩 취하되 너희 각 사람이 자기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출16:16) |
무리에게 명령하사 잔디에 앉게 하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취하사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빵을 떼어 자기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그들이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가득 거두었으며 먹은 자들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 만 오천 명쯤 되었더라. (마14:19~21) |
얼굴이 빛남 |
모세가 그 두 증언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더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그분과 말하는 동안에 자기 얼굴의 피부가 빛나던 것을 알지 못하였더라.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보니, 보라, 그의 얼굴의 피부가 빛나매 그들이 그에게 가까이하기를 두려워하더라. (출34:29~30) |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사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 같이 희게 되었더라. (마17:1~2) |
무리의 불평을 견딤 |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시리요? 하매 (출15:24) |
그때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중에 어떤 사람들이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와 그분께 왔다가 그분의 제자들 중에 몇 사람이 더러운 손 곧 씻지 않은 손으로 빵 먹는 것을 보고 흠을 잡으니라. (막7:1~2) |
식구들로부터 불신당한 때가 있음 |
모세가 이디오피아 여인과 결혼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가 결혼한 그 이디오피아 여인으로 인하여 모세를 비방하니라. (민12:1) |
이는 그분의 형제들도 그분을 믿지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요7:5) |
위대한 중보자였음 |
모세가 주께로 돌아가 아뢰되, 오 이 백성이 큰 죄를 짓고 자기들을 위해 금으로 신들을 만들었나이다. 그러나 이제 주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그리하지 아니하시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나를 지워 버리소서, 하니 (출32:31~32) |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나이다.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니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기도하지 아니하며 다만 그들을 악에서 지켜 주시라고 기도하나이다. (요17:9, 15) |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달했음 |
내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서 너와 같은 대언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켜 세우고 내 말들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할 모든 것을 그가 그들에게 말하리라. (신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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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의 조력자가 있었음 |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의 장로들 중에서 네가 백성의 장로로 또 그들을 다스리는 관리로 알고 있는 자 칠십 명을 내게로 모으고 회중의 성막으로 그들을 데려와 거기서 그들이 너와 함께 서게 하라. (민11:16) |
이 일들 후에 또 주께서 다른 칠십 명도 세우사 친히 가시고자 하는 각 도시와 지역으로 둘씩 둘씩 자기 얼굴 앞에 보내시니라. (눅10:1) |
기념할 날을 제정함 |
이 날은 너희에게 기념일이 될지니 너희가 이 날을 너희 대대로 주를 위한 명절로 지키고 규례에 따라 그것을 영원토록 명절로 지킬지니라. (출12:14) |
또 그분께서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눅22:19) |
죽은 후 다시 나타남 |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사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 같이 희게 되었더라. 그런데,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분과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마17:1~3) |
그분께서 수난을 받으신 뒤에 또한 자신이 살아 계심을 절대 확실한 많은 증거들로 그들에게 보여 주시고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고 (행1:3) |